모두의 도고 온천 활성화
프로젝트

개요

stay hot,stay creative
3년간의 도고온천 지구의 새로운 활성화 사업
「모두의 도고 온천 활성화 프로젝트」개요에 대해
도고 온천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그 심볼 도고 온천 본관은 현재 그 귀중한 보물을 미래에 계승하기 위해 2024년 말 완료를 목표로 영업하면서 보존 수리 공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고 온천에서는, 2014년의 「도고 온 세나트 2014」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을 만들기 아트 사업에 임해 왔습니다. 2021년도부터 2023년도까지의 3년간, 새로운 활성화 사업 「모두의 도고온천 활성화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컨셉은 「stay hot,stay creative」. 도고 온천에서는 수많은 예술가가 창조력을 가득 채워 열을 방출해 왔습니다. 일본을 세계를 따뜻하게하고 싶다는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주최는 도고 온천 여관 협동 조합, 도고 상점가 진흥 조합, 도고 온천 자랑스러운 마을 만들기 추진 협의회 등의 지역 단체, 에히메 대학, 금융 기관, 마쓰야마시 등으로 구성된 「미래에 연결하는 도고 마을 만들기 실행 위원회(위원 장：하토 에이지 도쿄 대학 대학원 교수)」지역 자원을 닦아, 새로운 도고 브랜드를 창출해, 다각적·독창적인 사업을 전개하는 것으로, “자율적 호순환에 의한, 100년 앞까지 빛나 계속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모두의 도고 온천
활성화 프로젝트

  • ■사업 기간:2021년 5월~2024년 3월 31일

    ■전개 장소:도고 온천 지역 전체

    ■컨셉：stay hot,stay creative

    ■주최:미래에 잇는 도고 마을 만들기 실행 위원회

    ■기획 프로듀스：스파이럴/주식회사 와코르 아트 센터

3개년 스케줄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도고온천지구의 관광산업에도 심각한 데미지를 줍니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근거로 하면서 코로나 요시로부터의 본격적인 회복 타이밍을 2022년으로 상정하여 3년간의 그랜드 스케줄을 설정. 구체적으로는, 2021년도는 현지 집객과 관계 인구의 구축에 임해, 와야 할 회복기의 힘을 축적하는 것과 동시에, 2022년도에는 「도고 온 세나트 2022」를, 2023년도에는 「국제 크래프트 페어」를 개최 하는 것으로, 관광 인구, 인바운드의 획득을 목표로 합니다.

  • 2021년도

    지열 만들기
    현지 집객/관계 인구 구축

  • 2022년도

    도고 온 세나트 2022
    관광 인구 확대

  • 2023년도

    국제 공예 박람회(가칭)
    인바운드 획득

  • 기호 마크

    기예의 디자이너 고바야시 카즈키에 의한 심볼 마크

    「도고의 지열은 사람의 열」을 디자인 컨셉으로 고바야시 카즈키 씨가 제작한 심볼 마크. 도안은 프로젝트의 캐릭터와 「DOGO」의 캐릭터, 프로젝트의 컨셉의 「stay hot, stay creativ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캐릭터는, 마을 만들기의 주역은 「사람」인 것에 주목해, 「사람」의 얼굴과, 솟아오르는 온천의 「거품」이 모티프입니다. 색상은 도고 온천 본관의 신노유 타워 가게에 해당하는 진각각의 붉은 색 유리를 기조로 한 "기어맨 레드"입니다.

    기호 마크
    고바야시 카즈야

    그래픽 디자이너.
    1992년 시가현 히코네시 출생.
    2015년 다마미술대학 그래픽 디자인학과 졸업

  • 2021년도 전개 프로그램

    2021년도는 「지열 만들기」를 컨셉으로 사업을 전개

    후기 공사에 사용하는 본관의 초지붕 텐트막에는, 현지 에히메현 거주의 세계적 예술가, 오타케 신로씨의 작품을 인스톨.
    2024년의 공사 완료를 향해 힘을 축적하고 있는 본관을 감싸는 거대한 인스톨레이션 작품이, 공사 기간중의 도고 온천 지구의 상징이 되어, 그 매력을 세계에 발신합니다.

    아스카노유센의 안뜰에는, 지금까지의 도고 아트 사업으로 인기를 얻어 온 카와카와 미나씨의 작품을 전개. 본관이 정적인 설치인 것에 대해, 안뜰은 동적인 공간이 됩니다. 내년도부터는 현지의 젊은이를 중심으로 거리 예술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도후의 활력을 낳는 무대. 그것이 「하다카히로바」입니다.

    새로운 본관의 입구가 되는 또 신전·영의 유동의 눈앞, 본관 동쪽 광장의 히가시야 “진정정”에는, 마쓰야마시 거주의 크리에이터, 스미카와 유우지씨가 다루는 도고 온천의 역사를 소재로 한 작품을 전개. 속눈썹 그림의 기법을 구사하는 스미카와씨의 작품을 통해, 도고 온천 지구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도고의 역사를 접해 주실 것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내년도부터 본격적 집객사업(온세나트)에 효과적으로 접속하기 위해 지역의 활력을 형성하는 관계인구 구축사업,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실증실험 등을 실시합니다.